문경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점촌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산북면 소야리의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7월 점촌로타리클럽과 산북면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뒤 추진한 두 번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점촌로타리클럽은 사업비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작업에 참여했다.대상 가구는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갖게 됐다.이용수·박원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점촌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