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동로면 새마을회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생달1리와 석항1리 일원에 태양광 안전등을 설치했다.동로면 새마을회는 8일 건강새마을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지 주변과 마을안길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어두운 마을길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마을 주거환경과 주민 이동 동선을 살펴 조명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센서등을 설치했다. 설치된 안전등은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태양광으로 충전되며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된다.권기하 동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태양광 안전등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봉호 동로면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준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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