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맛 듬뿍 영양 약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센터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등록 사회복지시설 6곳의 이용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오감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가을 추수의 기억을 되살리는 영상을 시청하고 가을 열매 숨은그림찾기 활동을 한 뒤 준비된 재료를 이용해 직접 약밥을 만들었다.한 시설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활력을 얻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윤정순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오감 자극과 인지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