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은 꾸준한 독서와 도서관 이용으로 모범을 보인 ‘2026년 영주선비 모범 다독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서관협회가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책 읽는 가족’에는 2가족이 선정됐다.‘9월 독서의 달 다독자’에는 꾸준한 독서로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용자 가운데 성인·청소년·어린이 부문별 2명씩 모두 6명이 선정됐다.다독자 김모 씨는 “관심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으며 도서관을 이용해 왔는데 다독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주선비도서관을 꾸준히 찾고 싶다”고 말했다.박순관 관장은 “더 많은 지역 주민이 도서관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한 권의 책을 만나고 그 책이 일상의 작은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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