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렸다.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투자 기반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베어링 산업기반을 토대로 관련 기업을 집적하고 첨단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 중인 산업거점이다. 영주시는 국가산단과 기존 경량소재 산업기반을 연계해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 영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소개하고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기업과의 접점을 넓혀 영주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와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