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이 철도 및 구조물 안전 분야의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과 공유하고 후속 공동연구와 현장 실증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경북앵커사업단은 최근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가을 학술발표회에서 경북앵커사업 1차년도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특별세션을 운영했다. 특별세션에서는 연구성과 5편을 발표했으며, 연구논문 18건을 통해 철도 특성화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DL이앤씨 등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39명 이상도 참석해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주요 발표 주제는 주요 발표 주제는 ▲지하구조물의 변위거동에 따른 고속철도 콘크리트궤도의 동적안정성 분석 ▲철도환경에 적합한 Mask R-CNN 기반 레일손상진단 알고리즘 연구 ▲터널 내 지하수 유입이 콘크리트궤도 손상에 미치는 영향 분석 ▲김천시 철도망과 철도혁신 테스트베드 연계를 통한 지역 철도산업 활성화 전략 ▲스마트 센싱기술을 이용한 인프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이다. 특히 스마트 센싱 기반 안전 모니터링 연구와 AI 기반 레일손상진단 연구는 철도시설물 안전 확보와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김천시 철도망과 철도혁신 테스트베드를 연계한 지역 철도산업 활성화 전략을 통해 연구성과의 지역산업 연계 및 현장 실증 방향을 모색했다. 최정열 경북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특별세션은 대학과 산업체의 공동연구 성과를 철도 운영기관 및 산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후속 연구에 반영하는 성과환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철도·구조물 안전과 스마트 유지관리 분야의 공동연구 및 현장 실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앵커사업단은 이번에 수렴한 전문가 의견과 현장 수요를 2차년도 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철도시설물 안전, AI 기반 유지관리, 스마트 센싱, 테스트베드 실증 분야의 후속 공동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