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안건 심의를 위해 제295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시의회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이 이뤄진다.특히 15일과 16일에는 이틀간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의원들은 모두 36건의 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을 살펴보고, 집행부는 이에 대한 답변에 나설 예정이다.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모두 11건으로 의원 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4건을 심사한다.의원 발의 안건은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장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도 함께 심사하며 각 안건은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서정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짚어보고 시정에 필요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체전과 사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이어지는 계절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