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산시)은 경산여자고등학교 연결통로 증축과 성암초등학교 옥상방수공사에 필요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6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경산여고에는 2억7400만 원이 투입된다. 목향관과 한밝누리동 사이에 연결시설이 없어 비나 눈이 내릴 때 학생과 교직원의 이동이 불편하고 보행 안전사고 위험도 제기돼 왔다. 연결통로 증축공사는 내년 3월 착수할 예정으로, 이동 편의와 안전성 향상이 기대된다.성암초등학교는 노후 건물의 옥상 균열로 교내 누수가 발생하고 바닥에 물이 고이는 등 안전 문제가 우려돼 왔다. 확보한 예산 3억9400만 원으로 옥상방수공사를 추진하며, 내년 1월 착공해 누수 문제를 개선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문제를 개선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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