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자 대구 중구의회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하며 건강보험 업무를 체험하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는 지난 13일 유 의장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유 의장은 위촉장을 받은 뒤 지사 내부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공단의 업무와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과 소득 정산제도 확대, 건강생활 코칭서비스 운영 기반 마련, 비대면 요양급여내역 제공 서비스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대구 중구 저소득 주민의 건강보험료 지원 현황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유 의장은 “공단의 업무와 제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구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공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금자 대구중부지사장 직무대리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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