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성주군의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진행한다.군의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과 성주호 보도교 설치공사,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사업 실효성을 점검한다.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의 건을 의결했다. 구교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주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과 ‘2027년도 성주군별고을장학회 기금 출연 동의안’ 등 모두 18건의 의안도 처리했다.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은 “지방자치의 성패는 현장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느냐에 달려 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됐는지와 사업 완료 후 군민 복리 증진에 미칠 효과까지 다각도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성주군의회는 현장점검을 마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