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는 지난 16일 iM뱅크가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iM뱅크의 누적 장학금은 총 9억 4500만 원으로 늘었다.1967년 창립한 iM뱅크는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자체 iM뱅크장학문화재단을 통해 장학·문화·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2009년부터 영천시에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강구석 iM뱅크 영천시청지점장도 지역 경로당 냉장고 기탁과 각종 물품 후원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시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준 iM뱅크의 나눔이 영천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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