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상북도, 영천시와 함께 제작한 영천시 브랜드 웹툰 ‘포은:임고의 별’을 20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포은:임고의 별’은 조선 건국 5년 후, 고려 왕씨 왕족 숙청을 피해 도망친 소년 왕윤과 기억을 잃은 정몽주의 혼이 만나 새로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두 인물은 혼란 속에서 백성을 마주하며 신념과 선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몽주는 고려의 충신을 넘어 영천의 백성을 수호하는 존재로 거듭난다.또 영천의 사투리를 사용해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부각하고 대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일상적인 대사에도 생동감과 친근함을 더해 독자들에게 작품만의 독특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스토리는 '왕세자 입학도'를 집필한 무번 작가가 맡았으며 역사적 사실을 독자가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작화를 담당한 어사화 작가는 섬세한 인물 묘사와 시대적 분위기를 살린 배경 연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천시 역사인물을 활용한 브랜드 웹툰 ‘포은:임고의 별’은 20일 1화 공개를 시작으로 27일 2·3화, 11월 3일 4·5화, 11월 10일 6·7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화 공개 이후 매주 2화씩 공개되는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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