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과 주요 현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달서중·고등학교 세천 이전 신축공사와 금호강 피크닉장 조성사업, 하빈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교육·관광·체육 분야 사업장을 둘러봤다. 다사 죽곡2리 강정마을~죽곡2지구 연결도로와 구지 오설리·화원 구라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공사 등 지역 기반시설 사업도 점검했다.이와 함께 현풍광장 기후정원 조성사업과 현풍천 경관개선사업, 유가읍 쌍계리 꽃단지 조성사업,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도 살폈다.달성군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사업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주요 사업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곽동환 달성군의회의장은 “현장에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있다”며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고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