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모래 브랜드 컨트리캣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궁디팡팡 캣페스타 SUWON’에 참가해 특허 기술을 적용한 고양이모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집중한 벤토나이트 모래와 식물성 소재인 카사바 모래 등 고양이와 보호자의 취향을 두루 고려한 제품을 소개한다.컨트리캣은 모래를 처음 부을 때뿐만 아니라 다 쓰고 화장실을 비울 때까지의 전체적인 사용 과정에 주목했다. 모래를 쓸 때 날리는 먼지와 바닥에 가라앉는 고운 가루가 보호자에게 번거로운 청소 부담을 주는 만큼, 원료를 고르고 제품을 만드는 전 과정에서 먼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사 측에 따르면 자체 생산 공장에서는 특허 기술을 활용해 모래 알갱이 표면에 붙은 먼지를 털어내고, 공중에 뜬 미세 가루를 빨아들이는 공정을 거친다. 좋은 원료를 쓰는 것은 물론 가공 단계에 남아 있는 작은 먼지까지 꼼꼼히 없애, 모래를 오래 써도 먼지가 덜 날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 달에 한 번꼴로 화장실 모래를 전체 갈이 할 때 바닥에 하얗게 남는 잔여 가루를 줄이는 데 신경 썼다. 포장을 뜯었을 때 날리는 먼지뿐 아니라 모래를 채워두고 생활하는 동안 생기는 관리의 번거로움까지 줄이겠다는 취지다.벤토나이트 제품에는 미국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 원료만 썼다. 이 원료는 물기를 빠르게 빨아들이고 단단하게 굳는 힘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변을 본 뒤 모래가 빠르게 뭉치고 삽으로 펄 때 부서지지 않는 원료의 장점에 먼지 제거 공정을 더해, 흡수력과 응고력은 물론 적은 먼지까지 고루 챙겼다.고양이의 발바닥 감촉과 보호자의 선호를 고려해 입자 크기도 나눴다. 벤토나이트 모래는 가는 입자와 중간 입자로 구성해 반려묘의 기호에 맞춰 고를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식물성 원료로 만든 카사바 모래까지 함께 갖춰 소재와 입자 크기에 맞춰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컨트리캣은 ‘저희의 최종 고객은 반려묘입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지를 줄이는 기술과 고품질 원료, 세분화된 입자 구성을 통해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쓸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컨트리캣 고양이모래는 수원메쎄 ‘2026 궁디팡팡 캣페스타 SUWON’ 행사장의 컨트리캣 부스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함께 살 수 있다.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소비자도 온라인에서 원료와 입자 크기, 제품별 특징을 확인하고 반려묘에게 맞는 모래를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