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군정 질문과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군정 현안을 살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양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산물가격안정제 고추 품목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고추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관내 주요 사업장 11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승배 의원은 군정 질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용한 주민소득 증대 방안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 및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을 질의했다.홍점표 의장은 “군정 질문과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종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