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지난 20일 ‘2026년 제7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현안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논의 안건은 민선 9기 행정기구 개편, 고산칠곡 관광자원 개발사업 재검토, 2027 차전장군노국공주 개최, 월영교 수상공연장 공연 콘텐츠 제작 지원, 안동 파크골프장(강남·옥동) 등 3곳의 관리·운영 계획,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일직면 용각리 기업 유치와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다.시의회와 집행부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재갑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의회와 집행부가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