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연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울진사랑카드(상품권)의 구매 및 결제 한도 금액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월 50만 원이었던 울진사랑카드의 개인별 결제한도 금액이 11월 부터 12월 31일까지 월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11월과 12월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받으며 사용할수 있다.특히 울진군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유통업계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적 소비 진작 행사로 울진군은 이와 연계하여 축제 기간 중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전액 국비 예산을 확보,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에는 기존 캐시백(12%)에 국비 추가 캐시백(5%)이 더해져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수 있다. 상향된 한도(100만 원)를 이 기간 내에 결제할 경우 최대 17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리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11월과 12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국비지원을 통한 추가 혜택까지 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전국적인 소비 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혜택강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모두가 상생하고 지역상권이 큰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