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예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연다.올해 13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북,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평생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한다.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예천군 등이 주관한다.행사장에는 시·군 홍보·체험부스와 작품전시관을 비롯해 문해한마당,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펭수 공연, 마술 공연, AI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예천 활축제와 농산물축제도 연계해 진행한다.개막식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예천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배움을 공유하고 나눌 때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며 “도민의 배움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체계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