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지난달 3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수원삼성의 K리그 경기에서 ‘2026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장 입구에는 트리니티항공 대형 포토월을 설치하고 대구FC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편지 부착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트리니티항공 승무원이 직접 항공권을 증정했다.또 승무원과 축구공 볼 트래핑 실력을 겨루는 ‘승무원을 이겨라’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축구선수 출신인 박성범 승무원이 직접 참여해 관람객들과 실력을 겨루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경기 시작 전에는 트리니티항공 객실 승무원의 승리 기원 시축이 이어졌다. 전광판에는 대구FC와 트리니티항공의 동반 비상을 기원하는 영상과 대구FC 주장 세징야 선수가 기내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영상’이 상영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트리니티항공은 올해로 네 번째 대구FC 브랜드데이를 개최하며 대구·경북 지역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23년부터는 대구FC 선수단의 원정 경기 이동을 위해 항공 운임 할인과 수하물 지원 등 후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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