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청소년 평생학습동아리 ‘행복한 아이들’이 경상북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인정받았다.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6 예천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예천군 평생학습동아리 ‘행복한 아이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복한 아이들’은 줄넘기를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청소년 학습동아리로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4명 등 모두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음악에 맞춘 줄넘기 안무와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스포츠줄넘기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에 전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팀이 출전해 각자의 학습 성과와 공연 역량을 선보였다. ‘행복한 아이들’은 팀원 간 호흡을 바탕으로 여러 스포츠줄넘기 기술을 조화롭게 펼치며 역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15명이 한마음으로 선보인 짜임새 있는 공연과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로 최우수상 수상까지 이어졌다. 김달하 교육장은 “학습동아리 ‘행복한 아이들’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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