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출신 이선춘 코치와 함께 달리기의 기초부터 기록 단축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러닝 프로그램이 예천에서 열린다.예천군은 ‘2026 하반기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참가자 70명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부상 없는 펀런(Fun Run)부터 기록 단축 서브3까지!’를 주제로 마련됐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풀코스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숙련 러너까지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11월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와 예천스타디움 트랙에서 진행된다. 
 
강사로 초청된 이선춘 코치(썬코치)는 풀코스 최고기록 2시간 13분 7초를 보유한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로, 전 서울시청 마라톤팀 코치로 활동하며 약 10년간 엘리트 선수들을 지도했다.현재는 러닝 전문 유튜브 채널 ‘썬코치’와 ‘팀썬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며 러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썬코치의 러닝백과'가 있다.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로, 모집 인원 70명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예천사랑상품권 2만 원이 제공된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의 ‘열린군정 → 군정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육상 교육의 중심지 예천에서 전문 코치와 함께 달리기의 기본기와 즐거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전국 육상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