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흥동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김종숙)는 매월 동 전역을 순회하면서 마을회관에서 65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해 오고 있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신흥동 새마을부녀협의회 김종숙회장 외 16명은 지난 9일 새마을부녀협의회의 자체기금을 활용해 신흥동 3통(봉대)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했다. 황창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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