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7일 시민참여 대토론회를 열어 주민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경찰청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재)청소년폭력 예방재단 이호숙 대구지부장, 계명대 여성학과 강세영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발표하는 등 일반시민 18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대구경찰에서는 강기중 청장을 비롯해 전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58명과 각 경찰서 생활안전, 수사, 형사과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경찰은 "국민중심의 눈 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면서 "시민들이 경찰에게 바라는 치안활동 방향과 경찰에 대한 불만 등 쓴 소리를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