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이광용, 채옥하)에서는 28일부터 29일양일에 걸쳐 도량동 소재 새마을 농장에서 김종율 도량동장, 전인철 도의원, 김재상, 박세진 시의원 과 새마을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봄부터 정성들여 가꾼 벼를 수확하였다. 이날 벼 수확은 도량동 새마을남여협의회에서 도량동 소재 영농지를 무상 임차하여 40,000㎡의 새마을농장을 마련하고 지난 봄부터 새마을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벼와 고구마를 심고 정성껏 가꾸어 이날 25톤의 벼를 수확하게 된 것이다. 도량동 새마을남여협의회에서는 새마을농장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장학금 사업, 불우이웃 돕기 사업, 어르신 위안 잔치 등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도량동 새마을 남녀 협의회에서는 매년 새마을 농장을 개설하고 영농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돌보고 있다. 이날 추수에 함께한 김종율 도량동장은 『새마을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벼가 풍년농사가 되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의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새마을 회원들이 따듯한 사회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 당부했다. 김현섭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