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면장 하진수)에서는 바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대가면사무소 및 군청 총무과, 보건소 직원 등 30여명은 바쁜 군정 업무추진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유영원 (69세, 대가면 옥련리)씨 과수원(7,000여평)에서 저온과 우박 등 재해를 극복하고 탐스럽게 영글은 사과 따기와 반사필름 수거에 다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유영원씨는??가을철 수확기에 일손이 딸려 애태우며 시름에 젖어있었다??며??성주군 공무원들이 따뜻한 도움에 주름살이 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진수 대가면장은??저온 우박피해 등으로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근심이 깊은 과수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지역농산물을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하여 직거래를 통하여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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