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단장 김수민)은 의성군 고운사에서 약선식품 관련 종사자, 대학원생 및 일반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찰음식을 통한 약선음식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약선식품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고운사주지 호성스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수민 단장의 ‘약선식품 브랜드화의 필요성’, 대구한의대 배만종 교수의 '사찰음식의 현대적 조명',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소 황은경 소장의 '한국 사찰음식의 제조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발표가 있었고, 고운사 사찰음식의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약선식품의 다양한 소재와 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대학원생과 약선식품 관련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