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중근)은 영남대학교(노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9일 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 홀에서 지역시설 종사자 및 노인 일자리사업종사자, 지역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촌지역 노인들의 성교육 및 의료전달 체계 개선과 농촌 노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대안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정용교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영남대학교부설 노인학연구소 김한곤 소장이 “ 농촌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바람직한 공동 주거 방안 모색”을 영남대학교 사회학연구소 박병일 박사가 “ 노인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도구에 관한 연구”을, 영남대학교 정용교 박사가 “노인 성생활 실태와 노년기 바람직한 성 문화의 정립”을 현대노인그룹연구소 박민영소장이 “노인주거시설의 단위평면계획에 관한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와 백승대(영남대 사회학과), 김순양(영남대 행정학과), 이재모(영남대 지역 및 복지 행정학과)교수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청도읍 서진열씨는 “노인들의 성교육과 의료전달 체계 개선,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게 되었으며, 노인 장기 요양보험 등급판정도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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