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한 해 동안 어려운 현실속에서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제 1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11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소비자,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영천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체험행사, 어울림한마당 등으로 구분 진행되었고. 영천의 작목별 고소득농가의 사례발표와 우수농산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농산물전시를 비롯해 와인시음 등 전시와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참석한 내빈과 농업단체장들이 영천쌀로 만든 막걸리, 떡, 과일 등의 시식과 와인시음, 와인터널 체험, 신종농기계 전시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농업관련 유관기관들의 홍보부스를 비롯해 영천축협에서 축산물시식과 돼지고기를 1111원에 판매하는 이벤트 행사와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도시소비자 200명을 초대해 와인제조체험과 농가형 와이너리도 둘러보는 농촌체험투어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 및 4-H회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의 장을 통해 영천농업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영천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 모두의 축제이면서 도시민과 농업인이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며, 영천농업의 새로운 위상정립의 재도약 기회를 부여할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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