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주아젠다21위원회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녹색은 생활이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그린스타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1월부터 12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교육의 목적은 지구환경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와 지구온난화 진행으로 인한 재난을 막기 위해, 개인의 자발적인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함에 있다.
이번 교육은 문수초등학교와 녹색농심 인삼체험마을에서 실시됐다.
문수초등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을 상대로 지구온난화, 탄소발생량 퀴즈와 물절약 실천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홍보교육이 있었으며, 녹색농심 인삼체험마을에서는 지구촌 기후변화의 현주소와 환경오염이 과중되며 엄청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의 홍보교육을 펼쳤다.
한편, 녹색농심 인삼체험마을 주민들은 신문지를 이용한 쇼핑백 만들기 실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이곳이 사과따기 체험. 황토방 체험. 인삼캐기 및 홍삼액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팜스테이 마을인 관계로,상품판매시 친환경 쇼핑백을 사용하려는 주민들 생각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이날 전기제품별 탄소발생량 측정을 직접 실험해보고 여기서 나오는 탄소발생량을 확인함으로써, 그린스타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생활화를 유도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말까지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녹색환경과(054-635-6525)로 문의 하면 된다. 홍보교육은 전액 무료로 환경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교육을 실시한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