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고등학교는 한화그룹 로얄새들승마클럽과 MOU(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말 관련 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용운고는 말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마필관리과를 보유하고 있어 MOU 체결로 학생들의 현장실습은 물론 취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운고는 경상북도, 상주시의 지원을 받아 실내승마장, 마사동, 교육관 건립과 승마단을 창단 중에 있다. 장준재(용운고 교장)는 “이번 말 산업 육성 협약 체결은 전문인력 양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하였다. 한화호텔&리조트 운영사업부 양수용 상무는 “말 산업 육성사업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는 권의태(용운고 이사장)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한화그룹과 용운고가 함께 노력해 한국 말산업 발전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용운고가 말관련 후발 주자로 출발 하였지만 국내 굴지의 한화그룹과의 MOU를 계기로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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