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영주시생활체육관에서『상생하는 영주농업! 살고 싶은 부자농촌 만들자.』는 기치아래 『제16회 영주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상생하는 영주! 살고 싶은 부자농촌 만들자』라는 구호 아래 세계화의 무한경쟁의 높은 파고를 맞아 지역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강소농』의 영주농업 핵심 리더의 역할을 다짐한 이번 행사는 10개단체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주농업 명인, 명품, 명소분야 농업대상 시상식이 있었다. 명인대상 문정동 까치농장 송무찬씨, 명품대상 무량수장류 만포농산 정대수씨, 명소대상 햇님농장 이영호씨가 각각 수상 받았으며
농업인 9개단체 우수회원 9명도 표창장을 받았다. 농단협 박유서전직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한편 세계화의 물결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역농업네트워크 박영범 대표를 초빙『농촌리더의 자세와 미래농업전략』이란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이어 체육행사가 개최되어 쟁반공치기, 발목풍선터트리기 등 행사와 장기자랑 시간을 가지며 회원들은 이날 하루 농업인의 날을 만끽했다.
한편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영주지역 농업인단체 10개회 3,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조직으로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함께 고품격 영주건설과 천부농의 꿈을 실천해 가고 있는 단체이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