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선진국형 자율안전보건관리체계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14일 오전 11시부터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정보교류센터에서 회사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철도공사 대구본부에 KOSHA 18001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고, 함께 인증획득을 자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Green Network'를 비전으로 철도(여객?화물) 운송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정해범 본부장의 경영방침 아래 연초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수차례의 검토?보완을 통해 기업실정에 적합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이번에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경표 본부장은 “인증서 수여가 철도공사 대구본부의 새로운 안전보건활동 출발점이 돼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이 조성돼 철도 산업재해예방은 물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기틀 마련에 철도공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