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와 한방산업지원센터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중국?베트남의 현지 종합유통업체 및 무역상사 등의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하여 ‘2011 중국?베트남 유망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번 수출상담회에는 지역의 대경 바이오기업 수출협의회 10개사가 참여하여 활발한 상담을 벌인 결과, 총 63건의 상담건수를 통하여 5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참가 바이어들의 지역 제품에 대한 긍정적 반응으로 인한 추후 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로 약 150여만불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대구TP 관계자는 전했다.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한방미인화장품은 80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의 갓반사(Cat van sa co)와 25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영풍물산은 베트남의 주요 백화점과 슈퍼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반띤푸(Van thinth phu co)사와 부침개, 떡볶이 등의 제품에 대하여 2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중국의 상해문군 식품유한회사와 공동 판매회사를 설립하여 중국 현지 백화점에 납품한다는 내용의 추가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경옥고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주)약령시사람들은 중국 심천다가은진출 유한공사와 10억 규모의 한중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 2년 이내 공동합작사를 통하여 홍콩.미얀마 및 중국 전역으로 진출할 계획으로 이번 상담회에서는 1차로 2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제품 및 원료를 생산하는 (주)위버제네시스는 베트남의 킴쾅앤파마(KIM HOANG AN PHARMA co)와 50만불, 한방의약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일심제약은 킴쾅앤파마(KIM HOANG AN PHARMA co)와 15만불에 달하는 계약을 조만간 체결할 것으로 밝혔다. 한편 대구TP 바이오.한방센터는 지난 8개월 동안 중국 및 베트남 현지에서 50억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종합무역상사를 중심으로 유망바이어를 섭외하였으며 지난 9월 중국 심천 및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1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바 있다. 이종팔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