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0월에 실시된 ‘제5회 전국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대통령상, 학교경영 1등급 우수학교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제4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우수학교상을 수상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대구교육정보화의 우수한 수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교육정보 부문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4개 분과(교수학습분과, 교육용소프트웨어분과, 사이버가정학습분과, 학교경영분과)별로 나눠 진행된다.
대구달성초 임승창 교사는 '교복지 아이들! 희망의 Re.Ci.Pe.로 꿈을 요리하다'라는 주제로 사이버가정학습분과에 출품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원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과 문제해결력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는 방안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학교경영분과에 출품한 대구덕인초(교장 김종진)는 'e-POS 학교 운영을 통한 Level UP!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2개교만 선정하는 1등급 우수학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교육정보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4월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예선대회에 출품한 61편을 심사해 전국대회 출품작 24편을 선정했고, 전국대회 출품작에 대해 본선에 대비한 보완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1등급 4편, 2등급 5편, 3등급 4편 등 13편이 입상하는 실적을 거두게 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의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연수기회가 줘지며, 우수교로 선정된 대구덕인초에는 우수교 입상 현판과 포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