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경산시지부(지부장 차봉주)와 경산삼성병원(원장 노진식)은 15일 경산삼성병원에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참여하고 지역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로컬푸드(LOCAL FOOD)운동’협약을 체결했다. ‘로컬푸드’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농산물을 말하며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가리키는 말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가능한 줄임으로써 영양 및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운동이다. 이날 공동협약에서 차 지부장은 지역농산물의 지속적인 소비촉진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농협중앙회경산시지부와 경산삼성병원은 지역농축산물의 지속적인 소비체계를 구축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2년에는‘로컬푸드(LOCAL FOOD)운동'을 확산시켜 지역기관단체 및 기업체와도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농축산물의 소비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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