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 영천시장)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1학기 영천인재양성원생 모집 선발 일정이 시청과 장학회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지난 2009년 8월 1일 공교육 보완 방과후학교(유명강사 초빙강의) 주말반에서 인재양성원 평일수업으로 전환된 이래 3회째이다.
선발인원은 120명/6반으로 학년별 40명을 선발하게 되고 2012년도 관내 고등학교 입학예정자,재학생이 대상이며 공고일(2011.11.10) 현재 응시학생과 학부모님 모두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고 학생과 학부모님의 자율의사에 따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장소는 영천인재양성원이고 다음달 24일 선발시험으로 실력을 겨루며 국, 영, 수 과목별 최저 40점이상자 상위성적순으로 선발된다.
강의기간은 2012년 1월부터 여름방학(2012. 7월말 예정)까지로 쪽지시험, 단위평가 등으로 수강생들의 실력을 배가시킬 것이고 국, 영, 수, 사탐2, 과탐, 논술 과목의 집중교육으로 지역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운영프로그램은 방과후학교, 입시설명회 개최, 진학상담 및 컨설팅, 성적우수자 포상, 내고장 알기 투어 및 명문대,영천학사 견학, 학생 귀가수송, 명사 및 선배초청 특강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영천인재양성원 설립과 운영의 목적은 학력신장을 통한 명품교육 도시조성과 지역우수 인재양성으로 자녀교육을 위한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산업단지 입주업체 임직원들의 지역정착 기반을 확고히 해 지역발전 이바지에 뜻이 있다.
재.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인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 내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많은 응시와 선발로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에 시민, 학교, 기관 등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