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전국 쌀대축제 및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영주시 안정면 서재호씨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주관으로 농촌진흥청 운동장에서 개최된 품평회에서 서 씨는 ‘참 숯과 쌀의 만남“이란 브랜드를 출품하여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으로 쌀 재배지이며 출하를 맡고 있는 안정농협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홍보되었으며 이로 인해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 가치 역시 전국적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영주지역 쌀 위상과 함께 높은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참숯과 쌀의 만남’은 재배 시 농약, 중금속 등 오염물질을 여과하는 기능을 가진 활성탄(숯가루)을 논에 뿌려 생육을 돕고 있으며, 화학비료 보다 자연거름을 더 많이 사용하여 재배ㆍ생산하고 있다. 특징은 밥을 지을 때 포장재 속에 든 참숯이 쌀과, 수돗물에 잔류하고 있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과 각종 잔류농약 성분을 제거하여 밥맛을 좋게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가 있어 웰빙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 부터 높은 반응을 얻을 것 으로 보고 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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