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중학교(교장 이윤규)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문화체험영역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동안 복지지원대상학생 40명과 함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세상의 중심이 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첫째날 팀빌딩, 리더쉽의 정의와 자가진단, 둘째날 팀워크 프로젝트, 팀별포스트 추적활동, 챌린지 로프코스(리더쉽과 도전정신), 팀워크 전략운동회, 셋째날 인공암벽 래펠(믿음,신뢰)등의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이윤규 교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소년기에 지녀할 바람직한 가치들의 내면화와 건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 도모, 글로벌 리더쉽과 도전정신 배양, 또래들과의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후포중 3년 진상윤 군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획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말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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