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16일 강구면 원직리에서 김병목 영덕군수 및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면 원직 보건진료소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원직보건진료소 신축 사업은 1985년 이후 26년간 관할 지역주민 6개리 마을 370여명의 오랜 숙원이자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총 사업비 2억 5700만원에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1층 연면적 154.73㎡(1층 진료실, 건강증진실, 진료원 숙소 등)규모로 아담하게 준공됐다. 특히 이번 신축 진료소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열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 공사(22.8㎡)를 추진, 친환경정책에 적극 동참했으며 앞으로 신축하게 될 보건진료소에도 계속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철 영덕군 보건소장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신축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한 보건 의료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현재 보건진료소 13개소 중 9개소를 신축 완료했으며 영해면 사진, 창수면 신리보건진료소도 2012년에 신축 예정에 있으며 미 신축 보건진료소 2개소(용전, 원전)에 대해 2013년에 신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사업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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