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4시께 특수절도 피의자 안모씨(34)를 검거했다. 안씨는 지난 12일 새벽1시50분께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소재‘ 금은방에 화장실 방범창을 절단하고 침입하여 금목걸이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했다. 울진경찰서는 신고접수 후 인근 주택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피의자가 침입하는 영상을 확보하고 범행시간 전ㆍ후 현장을 통과하는 차량 133대를 분석해 피의자의 차량을 특정한 후 주거지인 부산지역에 수사과 지역형사팀장 권종택 경위등 5명이 잠복근무하던 중 귀가하던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영장 예정이다. 피해자인 손모씨(여)는 ‘범죄가 발생한 후 경찰관이 바로 출동해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형편인데 피해품을 전부 찾아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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