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는 이달 말까지 동절기 혹한과 폭설로부터 소방용수시설을 보호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겨울철 대비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에 설치된 소방용수시설은 지상식 소화전 167개, 지하식 소화전 50개, 급수탑 10개로 총 227개의 소방용수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마호억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동절기 한파 등으로 인한 사용 장애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며, 고장 시설은 즉시 수리해 언제든지 100%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소방용수시설을 훼손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