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새마을협의회(회장 권태경)에서는 행복안동 만들기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보내기 운동」을 16일 안동시새마을회관 앞에서 전개했다.
24개 읍면동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외롭고 실의에 빠진 70여 세대 관내 주민들에게 7,6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하여 따뜻한 인정을 나누고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믿음을 이웃과 함께하여 삶의 용기와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권태경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많은 이웃들이 자활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안동시새마을협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고 지난해에도 사랑 연탄나누기 운동을 72세대 7,600장을 전달한 바 있다.
새마을 사랑의 연탄보내기 운동은 지난 2004년 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금까지 7만4,100장의 연탄을 지역의 불우이웃 689세대에 전달하였으며, 또한, 안동시 새마을회에서는 매년 행복한 사랑 나눔 실천운동으로 ‘요섭의 집’ 무료급식봉사, 쌀 모으기, 헌옷 보내기, 농촌봉사활동 등을 전개하여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행복안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석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