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남동 상주보에서 16일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 새물결맞이 상주보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행사는 오후1시30분부터 풍물패 공연, 자전거퍼레이드, 4대강 홍보영상, 상주곶감 장터, 상주 농특산물 장터, 패러글라이딩 시연, 자전거묘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2시부터 Opening 입장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와 치사, 기념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행사로는 인기가수 초청공연 및 걷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그림전시회 등이 펼쳐졌다. 낙동강살리기사업 상주구간은 낙동 장곡 → 사벌 퇴강간 29.5km, 4,84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도준설, 보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이 98%에 이르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상주보가 낙동강 700리중 가장 비경인 경천대와 비봉산의 절벽 그리고 현재 건설중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농업생명미래관과 자전거박물관 등 기존의 관광지와 연계 경천섬 수변문화단지 조성하여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낙동강의 랜드마크로 조성 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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