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과 영진전문대학이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총장 장영철)이 영양군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16일 오후2시 군수실에서 영어체험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영양군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습경비를 지원하고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적용 등 모범적인 영어체험학습의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수료 학생들에게 1년간 사이버 영어교육 무료 제공과 영양군 행사 등에 외국인 통역 지원 및 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영진전문대 산하 부설기관으로 2007년 10월에 개원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사범대학과 협약을 체결해 최고의 원어민 강사를 지원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영양군 학생들에게 더 많은 영어체험학습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 해소를 넘어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 등으로 우수한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