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6일 낮1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3쌍의 다문화가정 부부들의 합동결혼식을 거행 한다.
박종태 영양문화원장의 주례로 치러지는 이번 합동결혼식은 김태훈(37?영양읍).응왠티 홍탑, 조한영(38?일월면).람티 탐, 배영석(51?수비면).누엔티 빛쩜 이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정형편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의 부부들이 합동으로 혼인의 예를 갖추므로 결혼식 비용을 절감하고 검소한 결혼문화를 선도하고자하는 이번 행사가 이들 부부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더불어 부부들이 살아가며 어떤 어려움을 만날 때 이날의 소중한 추억, 그리고 많은 내빈들을 모시고 한 약속을 기억하며 한결같이 서로를 사랑하면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도록 도와갈 계획이다. 다문화지원센터는 3쌍의 부부를 위해 결혼식을 마치고 1박2일 경주로 신혼여행도 준비하고 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