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회「경산사랑모임」(회장 성상문) 회원 6명은 관내 미혼모자시설인 경북샤론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종사자를 격려하고 후원금(100만원)을 전달했다.
성상문 회장은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시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미혼모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눈길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산사랑모임은 매년 관내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한편, 중방동 소재 ‘경북샤론의집’은 숙식무료 제공, 분만의료 혜택, 자립지원에 필요한 직업교육, 인성교육 등을 받을수 있으며, 입소기간은 1년으로 현재 10명이 입소해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