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13일 후 4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12년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직장 근무 등으로 학부모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자기주도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바른 자녀교육과 원만한 가족관계, 나아가 학교폭력예방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시간 동안 이뤄지는 이날 교육의 주제는‘21 High-concept 인재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전략’으로 숭실대학교 CK 교수학습계발연구소 김판수 교수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자기주도학습’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는 김판수 교수는 공주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를 지냈으며 '자기주도학습 아이를 바꾼다' '자기주도학습 & 코칭 A,B,C'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지난 5월‘자녀의 진로지도’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펼친바 있으며 11월에는‘부모역할 훈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봉기 문화홍보과장은“흔히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이야기하는 가정교육이야말로 올바른 자녀교육의 첫 걸음”이라며“특히 이번 교육에는 남구청 직원뿐 아니라 원하는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자기주도적 학습지도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