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구미의 (주)아바텍과 칠곡의 삼우티시에스(주), 경산의 (주)신라공업, (주)세안정기를 올 3/4분기 행복나눔기업으로 선정하고 11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정의 최대 키워드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생산 현장을 돌아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3/4분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중소기업체 중에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구미의 (주)AVATEC(아바텍)은 박막 Coating, TST(터치스크린패널) 고유의 첨단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LG 디스플레이, apple 社에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액정 판유리를 전문적으로 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고용인원이 244명으로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칠곡의 삼우티시에스(주)는 어려운 여건에도 2002년도에 자체R&D연구소를 설립해 선루프(선쉐이드플레이트, 롤 블라인드)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로 국내 자동자 빅 3 社 뿐만 아니라 중국현지의 도요타, GM, VOLVO 社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직원 92명 전원이 정규직 채용으로 고용안전과 제품 생산성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는 견실한 중소 기업이다. 경산의 (주)신라공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로 자동차 에어컨 전자석코일 생산을 주력 품목으로 해 내수 및 미국, 아시아 등 해외수출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수출물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 6월 현재 수출 3000만$달성으로 수출의 탑 수상이 예정되고 있다. (주)세안정기는 OEM방식을 통해 굴삭기, 로더 등 건설 중장비를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하는 업체로서 직원 능력 개발을 위해 10년 근속자에 대해 학비 전액지원제도 등 직원복지향상에 노력해 2010년 ‘직원능력개발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특성화고 산학 협약 및 생산라인과 공장 증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날 기업체를 방문한 이 정무부지사는 “하반기 각종 지표가 보여주듯이 경제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산업현장 일선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기업 투자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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