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새마을운동 42주년을 맞아 11부터 2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330명의 도내 읍면동 새마을회장을 대상으로 도민의식 선진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초 읍면동 일선 새마을지도자가 대폭 교체됨에 따라 새마을운동의 수도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국민 속에 파고드는 선진 의식 녹색화를 위해 새마을정신을 재정립하고 지도자들 간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권역별(동남부, 중서부, 북부) 3회에 걸쳐 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 교육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동안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동부권 새마을회장 대상 교육 실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북부권 새마을회장 교육은 오는 17, 18일 안동국학진흥원에서 실시한다. 김관용 지사는 일선 현장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묵묵히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더욱 더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행복한 경북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무엇보다 새마을운동은‘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정신적 에너지를 우리 국민들에게 심어준 민족운동으로 그 중심에 경북의 정신이 자리잡고 있다. 경북인의 자부심과 자존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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