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교육도시’로 불리는 대구 수성구에서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 수성구청은 27일까지 수성못 상단공원 등에서 ‘제1회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한 수성구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배움으로 소통하고 나눔으로 함께하는 수성구’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오후 평생학습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의 막을 올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김범섭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원, 시의원,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 평생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자축했다.
이어 수성못 상단공원에 설치된 평생교육기관 홍보·체험부스 24곳을 돌면서 전통놀이체험, 티셔츠 만들기, 서예체험, 마술체험, 아토피상담, 수리과학 창의교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은 수성못 상단공원에서 평생교육기관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고‘국조단군성정’,‘미즈사끼 린따로 묘’,‘이상화 시비’등 수성못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수성못 스토리투어’가 운영됐다.
22일 오후 4시에는 수성구 주민들의 독도 사랑 힘을 결집하는 ‘독도 플래시몹’이 진행됐고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재활용품 벼룩시장이 열렸다.
배만준 기자